입문 트랙 01
지문처럼, 데이터마다 고유한 “디지털 지문”
어떤 데이터든 넣으면 항상 같은 길이의 고유 코드가 나옵니다. 단 한 글자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코드가 됩니다.
이 모듈에서 배울 것
- → 해시 함수(SHA-256)가 정확히 무엇인지
- → 입력이 조금만 바뀌어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 이유
- → 블록체인이 위변조를 어떻게 즉시 감지하는지
SHA-256이란?
SHA-256은 해시 함수의 한 종류입니다. 어떤 길이의 데이터를 넣어도 항상 64자리 고정 코드를 출력합니다. 비트코인은 이 함수를 데이터 무결성 보장에 사용합니다.
입력
“안녕하세요”
SHA-256 해시 결과
3e5e7a2b...
입력
“안녕하세요!”
SHA-256 해시 결과
f8c3d921...
입력
“블록체인”
SHA-256 해시 결과
a1b2c3d4...
💡 블록체인에서 왜 중요한가?
모든 블록은 이전 블록의 해시를 포함합니다. 과거 데이터 하나를 바꾸면 그 이후 모든 해시가 연쇄적으로 바뀌어 위변조가 즉시 감지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