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문 트랙 04
채굴은 수십억 번의 복권 추첨이다
블록을 체인에 추가하려면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해시를 찾아야 합니다. 유일한 방법은 Nonce를 바꿔가며 무작정 시도하는 것입니다.
이 모듈에서 배울 것
- → 채굴이란 무엇인지 — 왜 수십억 번의 계산이 필요한가
- → 비트코인 난이도가 어떻게 자동으로 조절되는지
- → 반감기와 총 발행량 21,000,000 BTC의 의미
🎰
SHA-256는 예측 불가능한 복권이다
"Block:1"을 해시해도 "Block:2"를 해시해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. 어떤 Nonce가 "000..."으로 시작하는 해시를 만들지 미리 알 방법이 없습니다.
SHA256("Block:0") = 4a3f8c21... ✗
SHA256("Block:1") = b92e7f43... ✗
SHA256("Block:2") = 000032fa... ✓
💡 이게 왜 "작업 증명(Proof of Work)"인가?
유효한 해시를 찾으려면 실제로 엄청난 컴퓨팅 파워가 필요합니다. 유효한 해시 자체가 “우리가 이만큼 계산했다”는 작업의 증거가 됩니다. 위조하려면 실제로 그만큼 계산해야 하므로 조작이 불가능합니다.